남편의 직업 특성상 야근을 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아침잠을 잘때가 있어요.
그리고 오후에 출근하고...
한잠 해가 쨍쨍할 때 잠을 자서 그럴때마다 잠을 깊게 못자서 피곤하다고해요.
그래서!! 남편을 위해 침실켜튼으로 일루아 호텔식 암막커튼을 설치했어요.
아직 밖은 환하지만 커튼을 쳐놓으니깐 깜깜해서 불 켜놓고 촬영했어요.
남편이 해가 쨍쨍한 아침이든 밤이든 편하게 주무실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남편은 아주아주아주 대반족!!!
저는 ㅋㅋㅋㅋㅋㅋㅋ
빔프로젝터를 이용해서 환한 낮에도 선명하게 드라마와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커튼을 열면 약간 화며이 흐릿하게 보이는데 커튼을 닫으니 완전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영화관이 따로 필요 엄ㅅ음. 왕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