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집 창 입니다왼쪽 창(넓은곳)은 380*240 이구요... 오른쪽 (좁은곳)은95*240 입니다사진상 보이는 블라인드는 435*23 이구요....150*230입니다왼쪽은 싸이즈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길이는 240으로...오른쪽은 커튼 한쪽만 가능한지?

새로 이사한집이 남동향이어아침마다 잠을 못 자네요 암막커튼하고 같이 주문합니다. 이사 쿠폰 주셔요~~

바느질이나 커튼 모양은 아주 이쁜데천이 번들거리는 재질이라 좀~바느질이나 만든 수공을 생각하니 가격은 절대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사진으로 커튼 재질을 추측하고 샀더니 재질은 절대 추측하지 마시고 문의를 해보거나 샘플을 받아보고 선택하세용

방 벽지가 황토벽지라 금빛이 나는데, 요 골드커튼까지 걸치니완전 말그대로 공주방이 되었어요.사진이 실물의 10프로도 예쁘게 안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얼마나 고급스러운지...사용 설명서가 안들어 있어서 철물점 아저씨 불러서 설치를 했어요.3만원이 아깝긴 해도완성해 놓고 보니 완전 분위기 살아서 좋네요.

새로 이사온 집이라 커튼을 해야겠는데 시중 커튼 가게에서는 가격이 엄청 높아서 망설이다가우연히 소핑몰에서 &quot가나몰&quot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온라인 쇼핑몰 제품이 엉망이라는 선입견에 많이 망설였는데 국내 제조라는데 일단 둘러보고 고심 끝에 &quot뉴프린세스A 공주&quot와 &quot로만쉐이드&quot 2개 &quot롤부라인드&quot를 주문했는데시중 가격의 반도 되지 않아서 또 한번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quot원단이 나쁜건 아닌지 하고요&quot그래도 아껴 보자는 마음으로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설치를 하고는 대만족 GOOD!을 외쳤다.집들이 손님들이 보고는 자기들도 주문을 하겠다고 하여 4사람에게 &quot가나몰&quot을 알려 줬다.처음의 걱정은 행복과 자랑으로 변하게 되었다.좋은 원단으로 멋진 제품을 만들어 주신 &quot가나몰&quot에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 많이 많이 소개 하려 합니다.아니 저절로 소개가 될꺼예요.감사 합니다.

새로 입주한 아파트에 커텐 설치할려구 발품 많이도 팔고 다녔슴당.근데 맘에 드니 가격 와~~우 장난 아니더라구요전 그래도 물건은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매해야한다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어떤 디자인이 있나 알아야 커텐집가서 내가 이런식으로 만들어달라고 얘기 할수 있을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디자인을 알아보기로 하고 검색하던 3일만이였을꺼예요 가나몰을 알게된지..전 고급스러우면서도 력셔리 하고 세련된분위기를 조아하거던요 물론 질리지 않고 유행 안타야하고 가격싸고 실속은 기본이여야죠진짜 커텐 주문까지는 고민 마~~니 했어요몇번을 전화두 하고 까다롭게도 했어요그러다 상담 끝에 믿고 구매결정 ..정말 후회업는 선택이였어요 제가 많이 까다롭고 까칠하거든요..(오죽하면 제주위엔 제가 어떤제품싸면 자기는 비교분석안하고 그냥 구매하는 친구들 여럿 있음당 )가나몰에서 커텐 하신분들 아실꺼예요..제가 지금 광고 하고 있는게 아니란걸..저희집 안방커텐입니다.. 가나몰에 김수경씨 정 말 감사 합니다케텐 어디서 했냐고 물으면 가나몰 자랑 부터 하게되죠.. 차마시러 다른집에 놀러사서 커텐 애기 나오면 가나몰 얘기하는데요. 근데 은근설쩍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요저희집이랑 똑같이 구매해서 설치 할까봐.ㅎㅎㅎ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